
카카오 AI TOP 100 예선 전날, 접근성 개발자의 각오
금요일 밤, 열두 시가 다 됐습니다. 거실 책장 위에서는 모니터도 키보드도 없는 Mac mini 한 대가 조용히 돌아가고 있어요. 5분마다 바깥 감시 서비스에 "아직 살아 있습니다"라는 신호를 보내는 중입니다. ...

금요일 밤, 열두 시가 다 됐습니다. 거실 책장 위에서는 모니터도 키보드도 없는 Mac mini 한 대가 조용히 돌아가고 있어요. 5분마다 바깥 감시 서비스에 "아직 살아 있습니다"라는 신호를 보내는 중입니다. ...

얼마 전 「AI 기반 접근성 표준 확산」이라는 트렌드 요약을 받았습니다. 첫 줄이 "W3C의 ARIA-AI Framework 논의 진행 중."이었는데, 찾아보니 그런 표준은 없었어요. 이 이름이 나오는 곳은 W3C 링크 하나 없는 자동 생성형 글뿐이었습니다.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21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AI가 짠 코드는 빠르고, 돌아가고, 화면도 예쁩니다. 문제는 그럴듯하게 틀린다는 것이에요. ...

AI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시대. Playwright codegen과 MCP 에이전트를 실무 기준으로 짚고, MCP가 스크린샷이 아니라 접근성 트리를 읽는다는 점, 자가치유 셀렉터가 왜 Playwright 기능이 아닌지까지 정리합니다.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19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AI(ChatGPT·Claude 같은 대형 언어 모델, LLM)에게 테스트를 짜달라고 하면 될까요? 됩니다. 다만 그대로 믿으면 안 돼요. AI는 그럴듯한 테스트를 몇 초 만에 뽑아주지만, 정작 중요한 경계·실패·접근성 케이스를 조용히 빼먹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 글은 AI를 테스트 작성의 조수로 제대로 부리는 법입니다 — 좋은 초안을 받는 요령부터, 받은 테스트가 진짜 일하는지 검증하는 체크리스트까지. ...

「프론트엔드 테스트 제대로 하기」 시리즈의 1편입니다. 전체 목차 보기 · 용어집 "테스트요? 지금도 잘 돌아가는데요." 한 번쯤 해봤거나, 들어봤을 말이죠. 저도 오랫동안 그랬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클릭해보고, "어 되네"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능이 늘고, 코드를 고칠 때마다 "이거 고치면 저쪽이 안 터지나?" 하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때가 바로 테스트가 필요해지는 순간입니다. ...

프롤로그 기존에 하던 업무의 연장선에서 발표를 준비했기에 큰 부담은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발표자로 참가하는 분들의 명단을 미리보고나니 함께 진행되는 발표에 방해되지 않도록 잘 준비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 글은 웹접근성, 공공 웹서비스, 그리고 개발자의 책임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고민해온 기록이다. 법과 기술, 기준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정말 모두를 위해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

들어가며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열린 AI 에이전트 시나리오 공모전 국민평가단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전문가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으로 구성된 자리였고, 전문가 평가와 국민평가단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구조였다. ...

들어가며 솔직히 말하면, 이 선택은 손해다. 하루를 쓰고, 교통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고, 받는 보상은 5만 원뿐이다. 그럼에도 나는 내일 서울로 간다. 그 이유를 차근차근 정리해보고 싶었다.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7편